2021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알아보자

2021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1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업 공기업, 그리고 공무원을 하고 싶어 합니다. 많이 안정적이기도 하고 그리고 공무원 연금 때문이죠. 그러나 실제로 지금 공무원 되신 분들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거라는 말입니다.

즉 공무원 연금을 바라보고 공무원 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겠죠. 그럼 2020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서 이제는 공무원도 수당에 보너스까지 더해서 한번 잘 알아보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정확한 수치를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 공무원 봉급 인상률 같은 경우는 2.8%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번 연도에 매우 많은 공무원을 선발하고 뽑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많은 공무원 직분과 직급이 있고 그것에 따른 또 호봉으로 나뉠 수가 있는데요. 정확이 2021년 공무원 봉급 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사진을 들어서 정확한 표를 제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 봉급을 주관하는 곳이 바로 기획재정부인데요. 특히나 여기서는 더더욱 국회의 예산을 받아서 책정을 하게 되는데요. 일단 2020년 8월 29일 날 2021년 공무원에 대한 봉급에 대한 인상률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공무원 임금과 충분히 충원하여 늘리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많이 뽑기도 하지만 인상률도 높게 잡아 어떻게 보면 위험하지 않겠냐라는 말은 있지만 일단 어떻게 뇌는지 말씀드리고 등급에 따란 공무원 봉급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공무원 봉급표 일단 급수에 따른 표입니다.

보시면 일단 금액 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9등급으로 30호봉까지 가는 곳은 많이 없기는 하지만요. 일단 나머지 이제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교사들에 대한 부분 등 다른 여러 부분도 올려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2021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이 2.8%로, 최근 3년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공무원 임금인상률을 살펴보면, 2020년 1.8%, 2018년 2.6%, 2017년 3.5%로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의 공무원 봉급 인상률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는 공무원은 지금 현 수준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1년 공무원 봉급표 9급 1호봉 공무원 봉급 1,592,400원이며 그리고 오르는 것을 계산해서 보면 대략 163만 원대로 계산이 됩니다.

또한 7급 1호봉 공무원 봉급 1,821,900원 경우는 대략 187만 원대로 계산이 되는데요. 이는 각종 수당을 제외한 금액이므로, 수당까지 더해지면 더 많은 금액을 받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일단 인건비 총액 자체가 39조 원으로 올해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금액인 1조 9천억까지 늘어난다고 하네요.

또한 우리는 2021년 공무원 봉급표 인상률 중에서 여러 가지 직군이 있는데요. 하나씩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1년 공무원 봉급 우정직 공무원 실제로 우체국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보시면 되며 이는 우정사업 본무라는 곳에서 따로 수익을 창출해서 월급을 준다고 합니다.

공무원 봉급 인상되는 직군 중에는 경찰, 소방 직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무경찰까지도요. 이런 부분은 순경 및 소방사 등을 확인하고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군인들도 공무원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운영하는 군인들 월급도 챙겨주기 때문인데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교원 봉급표가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이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정보가 나온다면 다시 제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진짜로 공무원들 같은 경우 확실히 봉급 인상률 자체가 오르긴 하지만 힘들기 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공무원 봉급 인상율 같은 경우는 그리고 뭐 그냥 좋은 허황된 말뿐이기는 합니다. 오르지만 그냥 실제로 많이 오르지 않기 때문이기는 한데요. 공무원이라는 직장 자체가 그냥 간단하게 안전성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